[카드뉴스] 윤여준 “이번 총선, 박근혜 대통령 비민주적 통치 방식에 대한 심판”

입력 2016-04-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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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윤여준 “이번 총선, 박근혜 대통령 비민주적 통치 방식에 대한 심판”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후원을 받는다면 대통령 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처럼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이렇게 고집한다면 아마도 누구도 대통령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는다는 게 알려지는 순간 대통령 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의 비민주적 통치 방식에 대한 심판 성격”이라며 “이번 총선 결과는 민심이 민주주의를 빨리 복원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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