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찰, 변기물 끼얹는 등 집단괴롭힘 의혹 중학생 3명 조사

입력 2016-04-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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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찰, 변기물 끼얹는 등 집단괴롭힘 의혹 중학생 3명 조사

한 중학생이 수개월간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1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인 A군은 동급생 3명이 실내화를 빼앗거나 변기 물을 끼얹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괴롭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A군은 이들이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성기를 잡아당기는 등 행위를 했다며 가해자들의 전학을 요구했습니다. 학교 측은 A군의 신변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가해자들에 등교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을 불러 진상 파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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