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첫 3일 3만명 몰려

입력 2016-04-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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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대구광역시 범어동에 공급하는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지난 1일 개관 후 3일간 총 3만명이 방문했다.(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대구광역시 범어동에 공급하는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지난 1일 개관 후 3일간 총 3만명이 방문했다.(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대구광역시 범어동에 공급하는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총 3만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 이기남 분양소장은 “대구 수성구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에 첫 푸르지오 브랜드로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았다”며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5개동, 총 817가구(오피스텔 112실 포함) 규모다. 오피스텔은 △59m2 56실, △75m2 56실로 112실이 공급된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철 2호선 범어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여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고등검찰청, 고등법원 등 공공기관이 가깝게 위치하며, 대구MBC, 경북 건설회관, 삼성화재 사옥 등 업무지구가 밀집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또 범어네거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주동 옥탑부·상가동 입면을 차별화해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기준 아파트는 1400만원대 후반, 오피스텔은 7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에 있다.

청약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계약은 20일~22일이다. 입주시기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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