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국 대선] 오바마 대통령 “트럼프는 외교 모른다”…한일 핵무장 촉구에 일침

입력 2016-04-02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핵 안보 정상 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공화당의 대선 경선 후보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69)가 한일 핵무장을 촉구하는 데 대해 "외교와 원자력 정책, 한반도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한일과의 동맹은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정책의 기반"이라고 재차 강조하고 "(동맹)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 집무실에 앉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후보는 미국의 재정 적자를 이유로 한일 등에 대해 현지 주둔 미군의 비용 부담을 크게 늘리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에 응하지 않으면 미군은 철수할 것이라며 핵무장으로 자위하도록 자극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00,000
    • -1.55%
    • 이더리움
    • 2,500,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296,100
    • +1.09%
    • 리플
    • 1,639
    • -1.56%
    • 솔라나
    • 104,500
    • -0.38%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1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30
    • -1.53%
    • 체인링크
    • 11,360
    • -1.3%
    • 샌드박스
    • 75.44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