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본 선거] 김무성 “진영은 운동권 정당 간 배신자”

입력 2016-03-31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은 31일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을 옮겨 출마한 진영 의원을 겨냥해 ‘배신자’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황춘자 후보의 유세 지원을 위해 용산을 찾아 “사사건건 박근혜정부의 발목을 잡는 운동권정당 더민주로 출마한 진 의원은 새누리당을 배신했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까지 이 정권의 실세로 불리면서 20년간 당의 바람막이 안에서 온갖 혜택을 받고, 정치적으로 성장해온 사람”이라며 “정권의 발목을 잡고 사사건건 방해하던 운동권 정당으로 들어간 것은 국회의원 배지 한 번 더 달기 위해서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행위”라고 재차 지적했다.

또 김 위원장은 해당 지역구인 용산에 출마한 황춘자 후보에 대해 “여군장교 출신 황춘자 후보는 투철한 안보의식을 가진 애국자”라며 “서울 강북의 중심지인 용산에 황춘자 후보를 뽑아준다면 내가 업고 다니면서 예산을 많이 보태드리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1,000
    • +0.72%
    • 이더리움
    • 3,430,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8%
    • 리플
    • 2,091
    • -0.33%
    • 솔라나
    • 137,700
    • -0.22%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90
    • +9.31%
    • 체인링크
    • 15,390
    • -0.0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