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글벳, 삼성전자 반려동물 시장 진출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6-03-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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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 반려동물 관련 의료기기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이-글벳은 전일대비 150원(2.82%) 상승한 546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2회 KIMES 2016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의료기기 전시는 물론 동물병원에서 사용될 의료기기도 함께 전시를 하며 화제를 모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KIMES 2016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에 맞춰 동물용 체외진단기 PT10V를 공개하고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동수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겸 삼성메디슨 대표는 “동물용 체외진단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며 “회사의 중요 수익원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의 반려동물 시장 진출로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글벳은 하나금융투자가 꼽은 반려동물 사업 기대주 가운데 하나다. 이-글벳에 대해 반려동물 사업부가 시장 성장과 공장 증설 효과를 본격 반영해 고성장을 나타낼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한 바 있다.

이-글벳은 지난해 충남 예산에 약 180억원을 투자, 기존 대비 3배 규모의 동물약품 생산규모(CAPA)도 증설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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