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리모델링 본격화...엔터식스 운영사업자로 선정

입력 2016-03-14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의 리모델링이 본격화 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의 운영 사업자를 공개 입찰한 결과 패션유통업체인 엔터식스가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약 300억 원의 입찰가를 써내고 사업권을 따낸 엔터식스는 앞으로 10년간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의 운영권을 갖게 된다. 시는 엔터식스가 연 30억원의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엔터식스는 앞으로 8개월간 공간 디자인과 리모델링 공사 등을 실시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메트로는 상가를 테마별로 구성해 쇼핑객의 동선을 배려하고 편리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신의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기존의 낮은 천정고를 개방감 있는 디자인으로 개선한다.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는 서울을 대표하는 지하상가로 지난 1985년 조성되었지만 이후 30여 년간 특별한 개보수 없이 운영되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96,000
    • -1.5%
    • 이더리움
    • 3,439,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56%
    • 리플
    • 2,246
    • -3.27%
    • 솔라나
    • 139,700
    • -0.64%
    • 에이다
    • 428
    • -0.23%
    • 트론
    • 456
    • +4.11%
    • 스텔라루멘
    • 258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08%
    • 체인링크
    • 14,530
    • -0.68%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