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류시원과 ‘반포 F4’… “우린 유명한 꽃미남들이었다”

입력 2016-03-08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원준과 절친 류시원(출처=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방송캡처)
▲김원준과 절친 류시원(출처=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방송캡처)

가수 김원준이 14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절친 류시원과의 김원준 언급이 눈길을 끈다.

배우 류시원은 과거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김원준과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는 사이"라며 "우리는 유명한 꽃미남들이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류시원은 "김원준이 초등학교 때만 해도 키가 작아 눈에 띄지 않는 아이였다"며 "그런데 중학생이 되더니 훌쩍 키가 자라 꽃미남이 되어 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류시원은 "김원준인줄 못 알아 보고 '나 말고 반포에 저런 꽃미남이 있나'하고 경계하고 있는데 원준이가 먼저 반갑게 아는 척을 하더라"며 "그 뒤로 쭉 절친으로 지내게 됐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원준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김원준이 오는 4월16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14세 연하의 재원으로 현재 검찰청 소속 검사로 재직 중"이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