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유이, 과거 ‘정글’에서 아찔한 사고… “머리 찢어지고 기억 안나”

입력 2016-03-03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이와 김병만(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방송캡처)
▲유이와 김병만(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방송캡처)

‘결혼계약’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촬영 중 아찔한 사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이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편에 출연해 다양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병만을 시작으로 유이와 병만 부족 멤버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바위 절벽 위로 모여들었다. 이 와중에 거대한 파도가 이들을 향해 덮쳐왔고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진 유이의 머리와 어깨가 찢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팀 닥터는 “Z형으로 머리가 찢어졌고 어깨도 찢어졌다”고 설명하며 즉시 유이의 머리를 봉합하는 수술에 들어갔다.

이후 유이는 당시 사고에 대해 “완벽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파도가 덮쳤고 순간 내 몸이 뜨는 기분이 났었고 돌이랑 부딪히는 순간에 약간 멍한 느낌이 났다”며 “그런데 오빠들의 소리가 들리는 순간 ‘다행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속내를 전했다.

또한 병만족 족장 김병만은 이후 인터뷰에서 “제 잘못이 크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5일 첫 방송 되는 멜로드라마 ‘결혼계약’에서 남편을 떠나보내고 어린 딸을 위해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싱글맘’ 강혜수 역을 맡았다.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경쾌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8,000
    • +1.23%
    • 이더리움
    • 3,178,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2.42%
    • 리플
    • 2,023
    • +0.25%
    • 솔라나
    • 125,100
    • -0.48%
    • 에이다
    • 364
    • -1.89%
    • 트론
    • 473
    • -2.27%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91%
    • 체인링크
    • 13,310
    • +1.4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