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년물 국채 낙찰금리 사상 첫 ‘마이너스’

입력 2016-03-01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재무성이 실시한 1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낙차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무성은 2조2000억 엔(약 24조1050억엔)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 가운데 이날 발행한 10년 만기 국채 낙찰금리는 마이너스(-)0.0240%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 낙찰 이래 금리가 마이너스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5년물 국채 낙찰금리는 지난달 마이너스에 진입했다.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이후 이뤄졌던 지난달 2월2일 입찰 당시 10년물 국채 입찰금리는 0.078%였다. 국채수익률이 낮아지면서 10년물 일본 국채 수요는 올 들어 줄어드는 추세였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08,000
    • +0.28%
    • 이더리움
    • 3,40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90
    • +2.25%
    • 솔라나
    • 135,800
    • +4.54%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23%
    • 체인링크
    • 15,250
    • +4.74%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