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외인매수로 이틀째 상승…716.83(5.97P↑)

입력 2007-05-23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97포인트(0.84%) 오른 716.83으로 마감했다. 미국증시 혼조세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5.42포인트 오른 716.28로 출발한 이후, 줄곧 상승흐름을 유지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8억원, 29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이 188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수급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반도체(187억원) 인터넷(38억원) 등을 많이 샀다.

업종별로는 화학(3.79%) 일반전기전자(2.70%) 출판매체(2.06%) 정보기기(1.90%) 반도체(1.80%) 등이 강세였고, 비금속(-2.97%) 기타제조(-2.37%) 의료정밀(-0.66%)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0.82%) LG텔레콤(0.21%) 하나로텔레콤(0.00%) 아시아나항공(0.24%)의 움직임이 미약한 가운데,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서울반도체(4.93%)가 이날도 강세를 이어갔다. SSCP는 외국계 매수세 등에 힘입어 10.80% 급등, 코스닥 시가총액 18위(5306억원)에 올랐다.

중소형주 가운데는 계열관계인 넥스트코드(14.94%) 미주제강(15.00%) 성원파이프(14.96%)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중 성원파이프는 이틀 연속 상한가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8개를 포함해 47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6개 등 437개 종목이 떨어졌다. 69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5,000
    • -0.32%
    • 이더리움
    • 2,68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
    • 리플
    • 1,459
    • -1.42%
    • 솔라나
    • 102,600
    • -1.2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3.53%
    • 체인링크
    • 11,600
    • +1.13%
    • 샌드박스
    • 58.5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