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달라진 얼굴 "성형 아니야, 살 오른 것"

입력 2016-01-26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시카(출처=온라인 커뮤니티, KBS 2TV '난폭한 로맨스' 영상 캡처)
▲제시카(출처=온라인 커뮤니티, KBS 2TV '난폭한 로맨스' 영상 캡처)

제시카가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불거진 성형 의혹과 해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로 활동할 당시 말레이시아 공연 당시 찍힌 영상에서 이제까지와 다른 분위기와 얼굴 모양으로 나타나 매의 눈인 누리꾼들에게 성형의혹으로 시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앞머리를 뒤로 넘기고 일자눈썹을 하고 있는데 예전과 달리 둥그스름해진 얼굴형으로 인해 이마성형이 불거진 것.

이에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 측흔 "당연히 수술한 것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드라마 출연 당시 촬영과 해외 공연으로 일정을 병행하느라 야위었는데 최근 컨디션이 좋아졌다.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면서 다소 살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시카는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 꼽은 신흥 재벌 스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제시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작황부진ㆍ고환율에 수입물가도 뛴다⋯커피ㆍ닭고기 1년 새 ‘훌쩍’[물가 돋보기]
  • 한국 경제 ‘허리’가 무너진다…40대 취업자 41개월 연속 감소
  • 쿠팡 주주,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개인정보 유출 후 공시의무 위반”
  • 배당주펀드 인기 계속…연초 이후 5.3조 뭉칫돈
  • 서울아파트 올해 월세 상승률 3%대 첫 진입…역대 최고
  • 연말 코스닥 자사주 처분 급증…소각 의무화 앞두고 ‘막차’ 몰렸다
  • 11월 車수출 13.7%↑⋯누적 660억 달러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00,000
    • -0.13%
    • 이더리움
    • 4,42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2.6%
    • 리플
    • 2,832
    • -1.08%
    • 솔라나
    • 185,300
    • -1.49%
    • 에이다
    • 536
    • -4.63%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10
    • -3.09%
    • 체인링크
    • 18,310
    • -2.35%
    • 샌드박스
    • 172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