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시장, 5년만에 반전… 롯데 자일리톨껌 연 매출 1150억원, 전년비 10% 증가

입력 2016-01-19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5년간 침체기였던 껌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제과)
▲지난 5년간 침체기였던 껌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제과)

지난 5년간 침체기였던 껌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이 지난해 연매출 1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도1040억원의 매출보다 10% 이상 신장한 실적이다.

지난 5년간 소폭의 등락을 보이며 요지부동이었던 자일리톨껌의 성장세가 지난해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롯데는 자일리톨껌이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11월 전체 껌 시장 규모도 최근 5년만에 처음으로 3% 신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껌시장은 매년 10%에 가까운 마이너스 신장을 해왔다.

롯데제과는 "이 같은 상승세의 주인공은 롯데 자일리톨껌"이라며 "2013년 이후 단순한 제품 알리기에서 집중력 증가 등 껌 씹기가 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충치예방 효과 등으로 마케팅 전략을 바꾼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1,000
    • +1.74%
    • 이더리움
    • 3,430,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23%
    • 리플
    • 2,286
    • +5.74%
    • 솔라나
    • 138,900
    • +1.39%
    • 에이다
    • 422
    • +2.9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91%
    • 체인링크
    • 14,530
    • +1.61%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