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레이양, 교통사고 이후 자살까지 생각?…"바로 쌍둥이 언니네로…'

입력 2016-01-1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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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레이양이 자살까지 생각했던 과거의 아픈 사고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게스트로 방송인이자 모델 레이양이 출연했다.

이날 레이양은 15살, 사춘기 시절에 겪은 큰 교통사고를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레이양은 "교통사고 이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사는게 무척 힘들었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갑자기 "혼자 살다간 잠깐 잘못 생각하면"이라며 말을 흐렸고, 이어 "가족들 마음이 많이 아플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언니네 집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내 울컥해 잠시 말을 잇지 못했던 것.

레이양은 "언니가 신혼인데도 흔쾌히 함께 사는걸 허락해줬다"며 "그때부터 집밥을 먹을 수 있어 좋았고, 그때부터 안정을 찾으며 마음이 건강해지기 시작했다. 언니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일란성 쌍둥이 언니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레이양은 방송에서 "교통사고로 얼굴을 심하게 다치게 돼 성형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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