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정경미, 남편 윤형빈에 서운함 토로…"기부 소식 기사보고 알았다"

입력 2016-01-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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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불후의 명곡')
(출처=KBS 2TV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폭로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경미는 "얼마 전 남편의 기부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며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고, 이내 "전 재산이 아닌게 어디냐"며 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경미와 윤형빈은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선곡, 웃음기를 싹 뺀 진심을 담은 열창으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폭발적인 성량과 가창력으로 애절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정경미의 윤형빈에 대한 깜짝 폭로는 9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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