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빠진 ‘노사정 신년인사회’ …한노총 ‘불참’

입력 2016-01-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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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8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16년 노사정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신년 인사회에는 이기권 고용부 장관, 박병원 한국경총 회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권성동 의원, 이인제 의원, 이완영 의원 등 전·현직 노사정 대표와 김현숙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관련단체 및 학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 장관은 “붉은 원숭이의 해인 올해에는 국민들이 일자리를 통해 희망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사정이 대타협 정신을 실현해 나가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노총은 정부의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양대 지침에 반발해 이날 신년인사회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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