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공약 선언한 달샤벳, “음원차트 5개월 머물면 코스프레 옷입고 야외무대 설 것”

입력 2016-01-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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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주년을 맞은 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9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 쇼케이스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노진환 기자 myfixer@)
▲데뷔 5주년을 맞은 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9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 쇼케이스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노진환 기자 myfixer@)

걸그룹 달샤벳이 음원차트 목표를 공개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4인조로 재편한 걸그룹 달샤벳의 9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세리는 “이번 활동에서 달샤벳의 목표이자 소망이 있다”며 “타이틀곡 ‘너 같은’으로 음원차트에 오래 머물고 싶다”고 밝혔다. 어“콘셉트도 너무 잘 나왔고, 용감한 형제와 호흡도 잘 맞았다”며 “‘B.B.B’가 5개월 동안 차트에 머물렀었는데 그 기록을 한 번 깨보고 싶다”고 말했다.

달샤벳 멤버들은 음원차트 목표가 이뤄질 경우 코스프레 복장을 입고 노래를 부르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세리는 “야외 공연무대에서 12시간 동안 시간대 별로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달샤벳의 이번 앨범 ‘Naturalness’에는 멤버들 각자의 솔로곡과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있다. 타이틀곡 ‘너 같은’은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달샤벳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곡이다. 80·90년대를 대표하는 레트로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으로 달샤벳의 톡톡튀는 매력이 드러난다.

달샤벳은 7일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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