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690명 지난달 말 특별퇴직… 전체 임직원의 4.3% 규모

입력 2016-01-03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EB하나은행은 3일 지난해 말 특별퇴직을 신청한 임직원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690명이 지난 12월 퇴직했다고 밝혔다.

690명은 KEB하나은행 전체 임직원(작년 11월 말 기준 1만6100명)의 4.3% 수준이다. KEB하나은행 퇴직 규모는 작년 시행된 은행권 특별퇴직 가운데 KB국민은행(1121명), SC은행(961명)에 이어 3번째로 큰 숫자다.

KEB하나은행의 이번 특별퇴직 대상은 옛 하나은행 직원 361명, 외환은행 직원 329명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고령층 직원들 위주로 특별퇴직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특별퇴직 대상에는 관리자(부·팀장) 전원, 만 43세 이상 책임자급(과·차장), 만 40세 이상 행원이 포함됐다.

퇴직자는 특별퇴직금으로 근속연수에 따라 24∼36개월치 임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최대 2000만원의 학자금(자녀 1인당 1000만원까지), 재취업지원금 1000만원, 의료비 500만원 등 최대 3500만원을 받았다.

KEB하나은행이 특별퇴직 신청을 받은 것은 2011년 9월에 이어 4년여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62,000
    • -1.68%
    • 이더리움
    • 3,303,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1.56%
    • 리플
    • 2,136
    • -1.75%
    • 솔라나
    • 132,200
    • -3.5%
    • 에이다
    • 384
    • -3.76%
    • 트론
    • 522
    • -0.57%
    • 스텔라루멘
    • 231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6.51%
    • 체인링크
    • 14,910
    • -4.73%
    • 샌드박스
    • 110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