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미치게" 만든 꽃삼겹살 맛집…어디?

입력 201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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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장면)
(출처=SBS 방송장면)

백종원이 꽃삼겹살에 푹 빠졌다.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백종원은 순천에서 네티즌이 극찬하기로 유명한 꽃삼겹살 맛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불판을 보고 “믿음이 간다”고 칭찬하기 시작했다. 메뉴도 간단했다. ‘아주 특별한 삼겹살’과 소고기 두 개 뿐이었던 것.

백종원은 특별한 메뉴에 흥분해 “삼겹살 3인분 주세요, 확!”이라고 외쳤다.

이 집의 삼겹살은 일반 삼겹살과 달리 고기 사이에 자잘한 칼집을 넣었다. 25년째 이 방법을 고수하고 있는 이 식당은 직접 구워주는 정성까지 갖췄다.

백종원은 고기 굽는 모습을 보다가 “미치겠다. 들어가야겠다”며 고기를 등졌다. 이어 잘 구워진 고기가 등장하자 백종원은 “끝내준다”며 환호했다. 모니터를 지켜보던 출연진도 함께 환호했다.

콩가루는 아래로, 파채를 넣을지 말지도 친절하게 정해주는 사장님의 지시에 따라 쌈을 싼 백종원은 한입 쌈을 가득 넣은 뒤 천천히 맛을 음미했다. 이어 “고기맛은 나는데 고기가 안 씹힌다”며 부드러운 고기맛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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