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주요 38개국 통관거부사례 4만건 서비스 개시

입력 2015-12-14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 국가DB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15년도 수출장벽 해소 DB구축’을 통해 주요 38개국의 통관거부사례 4만건을 서비스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하는 통관거부사례는 기존 EU,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의 최신 통관거부사례 약 2만9000건과 캐나다, 호주,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신규 7개국의 통관거부사례 약 1만1000건이다. 사례별 거부국가, 원산지, 제품명, 통관거부일, 거부사유, 사유별 1:1 가이드라인, 정보출처 등의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추가 구축으로 우리나라 수출 주요 38개국의 최근 3년(2012년 7월~2015년 6월)간의 통관거부사례 약 9만3000건을 모두 DB화해 제공하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기업들의 상대국 통관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천진우 무역협회 무역정보실장은 “최근 3년간 주요 38개국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당한 통관거부사례는 3227건”이라며 “만약 통관거부사례 DB를 활용해 사전에 이를 예방했다면 약 1억8000만달러의 수출 증대 효과가 발생 할 수 있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구축된 정보는 국가무역정포털인 통합무역정보서비스(wwww.tradenavi.or.kr)를 통해 웹과 모바일로 서비스된다. 정부3.0의 취지에 따라 정보를 개방해 공유를 원하는 모든 기관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26,000
    • -0.95%
    • 이더리움
    • 3,40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52%
    • 리플
    • 2,055
    • -1.01%
    • 솔라나
    • 124,500
    • -1.1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65%
    • 체인링크
    • 13,770
    • -0.15%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