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가 급락세에 달러화 강세…달러ㆍ엔 123.34엔

입력 2015-12-08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 7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유가 급락세가 거듭되는 가운데 주요 산유국의 통화 가치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달러 가치가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9% 상승한 123.34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38% 하락한 1.0840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3.71엔으로 0.19%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34% 상승한 98.69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감산 합의에 실패한 여파로 6년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32달러(5.8%) 급락한 배럴당 37.65달러로 마감했다. 런던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내년 1월 인도분 가격은 2.27달러(5.3%) 급락한 배럴당 40.73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WTI와 브렌트유 모두 2009년 2월 이후 6년여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이 영향으로 캐나다달러와 노르웨이 크로네, 러시아 루블 등 주요 원유·원자재 수출국의 통화 가치가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4.98%
    • 이더리움
    • 3,030,000
    • -6.88%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1.58%
    • 리플
    • 1,635
    • -6.94%
    • 솔라나
    • 121,300
    • -6.04%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0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2.05%
    • 체인링크
    • 14,690
    • -5.35%
    • 샌드박스
    • 58.82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