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증권거래소. (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증시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패닉 상태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 최대 8.8% 급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급격한 주가 하락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주식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0% 안팎으로 폭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 역시 장중 5%대 급락세를 보이며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6만선 아래로 밀려났다.
아시아증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지수도 장중 최대 1.9%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는 2023년 8월 이후 최장 연속 하락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