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에이미는 과거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수술했던 앞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에이미는 눈 앞트임 성형수술을 받고 난 뒤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에이미는 "눈이 더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며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 항소에서 패소했다.
입력 2015-11-25 18:39

방송인 에이미는 과거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수술했던 앞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에이미는 눈 앞트임 성형수술을 받고 난 뒤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에이미는 "눈이 더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며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 항소에서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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