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다우↑·나스닥↓ '혼조마감'

입력 2007-04-10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요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휴기간 발표된 고용보고서에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 고용지표가 긍정적이었다. 여기에 다우케미칼이 사상최대의 인수합병제의가 있었다는 보도 등 M&A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다우와 S&P500을 끌어올렸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지수는 8.94포인트(0.07%) 오른 1만2569.14를 기록했고, S&P500지수도 0.85포인트(0.06%) 오른 1444.61로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2.16포인트(0.09%) 하락한 2469.18을 기록했다.

다우케미칼은 500억달러의 바이아웃 대상으로 거론된 이후 4.9% 상승했다. 반도체업체 AMD는 1분기 매출이 시장예상치보다 크게 밑돌았으나 구조조정 단행 계획에 3.8% 올랐다.

AMD경쟁사인 인텔만 2.7% 올랐을 뿐 여타 반도체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2.77달러(4%) 급락한 61.51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정제업체들의 정제시설폐쇄로 수요감소에 따른 원유재고 증가로 3개월래 최대낙폭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84,000
    • +0.39%
    • 이더리움
    • 3,437,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07%
    • 리플
    • 2,256
    • +0.13%
    • 솔라나
    • 139,000
    • +0.72%
    • 에이다
    • 430
    • +2.63%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09%
    • 체인링크
    • 14,520
    • +0.97%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