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ㆍ조진웅ㆍ김영애ㆍ김새론, 청룡영화상 포문 열어…26일 개최

입력 2015-11-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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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룡영화상)
(사진제공=청룡영화상)

배우 천우희, 조진웅, 김영애, 김새론이 제36회 청룡영화상의 포문을 연다.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CGV에서 진행될 제3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에는 작년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차지한 4명의 배우가 참석한다.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되어 ‘청룡의 여신’이라 불린 배우 천우희가 지난해 여우주연상 수상자(‘한공주’)로 참석하며 재치 있는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된 남우조연상 수상자(‘끝까지 간다’) 조진웅, ‘변호인’ 사단으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김영애, 신인여우상 수상자인 ‘도희야’의 김새론이 참석한다.

본상 시상식을 앞두고 열리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청룡영화상 역대 수상자의 기록을 기념한다는 의의도 있다. 또 전년도 수상 이후 배우들이 모이는 첫 자리인 만큼 새로운 시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해 오는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청룡영화상은 현재 후보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상에서는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들을 비롯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 같은 다양성 영화가 경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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