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도시 미세먼지ㆍ황사 자료 실시간 공유한다

입력 2015-10-31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세빛섬에서 바라본 여의도 63빌딩과 고층건물들이 짙은 미세먼지로 알아보기 힘들만큼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세빛섬에서 바라본 여의도 63빌딩과 고층건물들이 짙은 미세먼지로 알아보기 힘들만큼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앞으로 중국 주요 도시 75곳의 대기 질과 황사 측정 자료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는 31일 양자 회담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 질ㆍ황사 측정 자료 공유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11월 중으로 중국 35개 주요 도시의 대기 질 자료와 40개 지방 도시의 황사 자료를 전용선을 통해 받게 되고, 우리나라도 서울 등 수도권 3개 시ㆍ도의 대기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현지 측정 후 1시간 내에 상대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측에서는 황사의 주요 발원지인 내몽골자치구와 신장성, 서북 사막지대에 인접한 간쑤성을 비롯해 닝샤, 산시(섬서ㆍ산서), 허베이, 랴오닝, 지린, 허난, 산둥성의 도시들이 포함됐다. 베이징, 톈진 등 주요 도시도 해당된다.

전용선을 이용한 자료 공유는 중국 정부가 타국과 합의한 첫번째 사례다.

향후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측정자료의 공유 대상 도시를 74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6월 베이징에 개소한 한ㆍ중 미세먼지 공동연구단을 활용해 미세먼지 원인 규명, 예보모델 개선 등을 연구하고 대기정책 및 기술 인력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2,000
    • -3.7%
    • 이더리움
    • 3,038,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360,500
    • -7.35%
    • 리플
    • 1,611
    • -8.26%
    • 솔라나
    • 122,700
    • -4.36%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09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0%
    • 체인링크
    • 14,810
    • -3.46%
    • 샌드박스
    • 59.45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