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확장경영' 본격 시동

입력 2007-03-19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M&A 본격화...중국ㆍ미국 기업 잇단 인수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과 미국 기업을 잇따라 인수하며 '2015년 글로벌 톱5’달성을 위한 전략에 본격 나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9일 중국 휠로더 생산업체인 연대유화기계를 2200만 위안(한화 26억원)에, 친환경 HCNG 엔진 원천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CTI사를 615만 달러(58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두산인프라는 이번 M&A를 통해 중국 건설기계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휠로더 시장에 저비용으로 즉시 진입할 수 있는 허가권과 생산기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굴삭기 사업의 영업 및 A/S망을 활용할 수 있어 고객확대와 원가절감 등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와 함께 친환경 HCNG(Hydrogen Blended Compressed Natural Gas) 엔진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 소재 CTI사에 대한 인수도 진행하고 있다.

미국 CTI사는 압축천연가스(CNG)에 수소를 혼합해 사용하는 HCNG엔진의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친환경 엔진개발 업체다.

특히 CTI사가 보유하고 있는 HCNG엔진 기술은 세계 최고의 배기규제 지역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기준을 가장 경제적으로 만족 시킬 수 있고,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는 내년 9월까지 CNG및 HCNG 엔진 양산체계와 영업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 2012년에는 북미 CNG 및 HCNG 엔진시장에 연간 1600대를 판매하여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 최승철 사장은 “연대유화기계 인수는 중국을 제2의 홈마켓으로 설정하고 지주회사를 설립한 후 성공시킨 첫 M&A로 중국 건설기계 시장 1위 확보의 계기가 될 것이며, CTI社 인수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를 세계 최고의 CNG/HCNG 엔진 업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5,000
    • -1.58%
    • 이더리움
    • 2,911,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53%
    • 리플
    • 2,005
    • -0.99%
    • 솔라나
    • 122,900
    • -2.23%
    • 에이다
    • 376
    • -2.34%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3.32%
    • 체인링크
    • 12,840
    • -1.4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