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엉덩이' 히트 소감 전해 "박재범이 날개 달아줘"

입력 2015-09-21 2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개리 트위터)
(출처=개리 트위터)

'리쌍' 개리가 첫 정규 '2002' 발매 소감을 전했다.

개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거의 2년 만에 낸 앨범인데 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밤 12시에 '엉덩이' 뮤비가 공개 되옵니다. 최고의 섹시남 '박재범 aka박사장' 님께서 날개를 달아준 곡입니다. 굿밤 되십시요!~ "라는 감사 인사를 게재했다.

개리는 21일 자정 데뷔 후 첫 솔로 정규 앨범 '2002'를 발매했다. '2002'에는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 '엉덩이'를 포함해 총 10개의 트랙이 담긴 곡으로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계속 달리고 있다.

한편 개리의 첫 정규 '2002'에는 쿤타, 스컬, 딥플로우, 박재범, 디제이 펌킨, 박명호, 더블케이, 던밀스, 존박, 영준, 정인, 미우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56,000
    • -0.39%
    • 이더리움
    • 4,54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1.2%
    • 리플
    • 3,041
    • +0.3%
    • 솔라나
    • 197,500
    • -0.5%
    • 에이다
    • 622
    • +0.81%
    • 트론
    • 425
    • -1.85%
    • 스텔라루멘
    • 36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70
    • -1.05%
    • 체인링크
    • 20,640
    • +0.83%
    • 샌드박스
    • 212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