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도라에몽, 150만원까지도 사봤다" 경악

입력 2015-09-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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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화면 캡쳐)
(출처=MBC 방송화면 캡쳐)

배우 심형탁이 남다른 피규어 사랑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심형탁은 여전한 도라에몽 사랑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술 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심형탁은 “50만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며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원까지도 사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도라에몽의 고향인 일본을 방문했다는 심형탁은 “도라에몽 실물 크기로 된 모형이 많더라. 좋아서 그 사이를 막 뛰어다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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