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마리텔’ 생방송 중 ‘스폰서’ 댓글에 발끈 “그렇게 나쁜 말 하면 벌 받는다”

입력 2015-09-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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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수 (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
▲배우 하연수 (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배우 하연수가 ‘스폰서’라는 네티즌 댓글에 발끈했다.

13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에는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을 개설했다.

이날 하연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가요제 특집에서 공개된 하하와 자이언티의 곡 ‘스폰서’ 노래 가사가 나오자 “무한제공 되는 곳이 어디냐”고 질문했다.

이에 네티즌은 해당 곡의 제목이 ‘스폰서’라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하연수는 ‘스폰서’라는 단어를 보고 발끈하며 “인터넷 방송이니까 말씀드리겠다. 제가 쉰 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 얼마 전까지 월세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연수는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 받는다”고 네티즌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곧 ‘스폰서’가 ‘무한도전’에서 나온 노래 제목임을 깨닫고 “‘무한도전’을 잘 못봤다”며 해명해 웃음을 주었다.

하연수는 이날 엉뚱하면서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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