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동부산 관광단지 ‘판타지오 스퀘어’ 입주 계약 체결 “부산에 한류 테마공간 조성할 것”

입력 2015-09-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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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 )
(사진제공=판타지오 )

배우 하정우, 주진모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판타지오와 부동산 개발기업 주식회사 동부산 홀딩스가 지난달 27일 판타지오 역삼동 사옥에서 ‘판타지오 스퀘어’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8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두 기업은 지난해 10월 ‘동부산 관광단지 판타지오 스퀘어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판타지오스퀘어 개발 방향 및 개발 콘셉트 등에 공동 참여하는 등 파트너십을 유지해오다가 이번에 본 계약으로 전환하게 됐다.

판타지오 스퀘어는 엔터테인먼트 복합 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며, 디지털 어트랙션 외에도 고급 식·음료(F&B) 시설과 멀티 패션머천다이저(MD)숍, 갤러리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동부산홀딩스 이호석 대표는 “영화의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을 목표로 사업 전반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는 “판타지오의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놀 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한류 테마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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