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과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위험한 행동했다” 가슴 아픈 고백 재조명

입력 2015-09-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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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출처=신지 트위터 )
▲코요태 신지 (출처=신지 트위터 )

‘세바퀴’에 코요태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신지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한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신지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전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방송 출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모든 스트레스를 심각할 정도로 술로 풀었다”며 “그래서 몸과 정신이 다 망가졌고, 집에 있는 모든 커튼을 다 치고 혼자 술을 마시고 울다가 잠들고 그랬다”고 밝혔다.

또한 신지는 “멍하게 있는 시간이 많았다”며 “어느 날 그렇게 있다가 잠깐 정신이 돌아왔는데 내가 굉장히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더라”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신지는 “지금도 당시의 아픔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많이 극복했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코요태 멤버들과 출연해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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