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김민경, 이정길에게 "윤세아가 복수하러 온 것이다" 이간질

입력 2015-09-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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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김민경

▲출처=MBC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이정길에게 윤세아를 이간질했다.

4일 방송된 MBC '이브의 사랑'에서 강세나(김민경 분)가 구인수(이정길 분)에게 진송아(윤세아 분)를 모함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송아는 구인수의 집이 자신의 아버지가 지은 집이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돼 구강모(이재황 분)와 이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강세나가 우연히 듣게 된 것.

세나는 이야기를 엿듣자마자 구회장에게 달려가 "아버님. 진송아가 이 집의 전 주인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았어요" 라고 말했다.

구회장은 이 사실에 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세나는 "이것 보세요. 진송아는 아버님에게 복수하러 들어온 사람입니다. 이제 제 말을 믿으시겠어요?"라며 이간질했다.

이에 구회장은 "안되겠구나. 처리하자"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구회장의 악행을 알게 된 진송아는 힘들어했고 구회장은 더욱 진송아에게 잘해주며 챙기는 척 했다.

한편 MBC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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