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국인 보유 국내주식 시총 34조원 감소

입력 2015-08-26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의 시가총액이 34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8월 2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시가총액은 약 389조원으로 전체의 29.59%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말 대비 33조6000억원(2.04%) 감소한 수준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의 경우 외국인 시총 비중은 32.41%로 지난 2011년 32.86%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말부터 400조대를 유지하던 시가총액도 370조4770억원으로 하락했다.

대형ㆍ중형ㆍ소형주의 외국인 비중도 전년말 대비 각각 1.85%, 1.71%, 0.26% 감소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 시총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전기전자(48.84%)며, 지난해 말 이후 가장 크게 증가한 업종은 화학(29.69%)으로 3.34% 증가했다. 반면 외국인 시총 비중이 가장 작은 업종은 종이목재(4.56%)이며, 지난해 말 이후 가장 크게 감소한 업종은 기계(14.60%)로 22.91%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은 10.70%를 기록해 지난해(11.18%)보다 하락했지만 이는 2011년(7.89%), 2012년(8.23%). 2013년(9.87%)보다 높은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182조5600억원으로 지난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우량기업ㆍ벤처기업ㆍ신성장기업의 외국인 시총비중은 각각 0.14%, 1.28%, 0.5%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40,000
    • +0%
    • 이더리움
    • 3,40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82
    • +1.61%
    • 솔라나
    • 136,100
    • +4.37%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1.65%
    • 체인링크
    • 15,200
    • +4.18%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