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원룸 침입해 21명 성폭행한 범인... 무기징역에 전자발찌

입력 2015-08-25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의 도심 원룸에 흉기를 들고 침임해 5년 동안 21여 명의 여성에게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한 범인에게 무기징역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범인 A씨는 야간에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흉기로 위협했습니다. 스타킹이나 마스크를 이용해 얼굴을 가리고 성폭행 범행 뒤에는 흔적을 치우는 등 치밀함도 보였는데요. A씨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 검사 결과, 그 기준에 상당히 들어맞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하네요. 재판부는 "A씨가 그 동안 범죄 성공 후 스릴감과 쾌감에 빠져 우쭐거리며 여성들의 인권을 짓밟아 왔을지도 모른다"며 "이제는 법으로 피고인의 악행과 만용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5,000
    • +3.01%
    • 이더리움
    • 3,237,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15%
    • 리플
    • 2,036
    • +2.98%
    • 솔라나
    • 124,100
    • +2.14%
    • 에이다
    • 389
    • +5.71%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44%
    • 체인링크
    • 13,660
    • +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