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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가 태양광 시설 가린다고!"…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정
    2024-04-26 08:23
  •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신상 공개…머그샷으로 공개된 이유는?
    2024-04-23 10:24
  • 9살 딸 앞에서 내연남과 성관계, 친모 징역 8년…계부 성폭행 무죄 이유는?
    2024-04-21 19:27
  • 강남 한복판서 20대 女 BJ 납치한 40대 남…도주 나흘 만에 체포
    2024-04-19 23:31
  • '신림역 흉기난동' 조선,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검찰 "책임 회피하려 뒤늦게 자백"
    2024-04-19 20:28
  • "풍수지리 봐줘" 50대 남, 30대 女 무속인에 흉기 휘두른 이유…결국 구속
    2024-04-18 23:21
  • 호주 시드니, 쇼핑센터 대낮 흉기 난동…시민 6명ㆍ범인 1명 사망
    2024-04-13 21:30
  • 김포서 전 직장동료 흉기로 찌른 60대 체포...피해자 의식불명
    2024-04-08 20:46
  • 민주 "尹, 관권선거 중단하라"…8일 선관위 항의 방문
    2024-04-07 16:37
  • '탈주범' 김길수, 1심서 징역 4년 6개월
    2024-04-04 14:50
  • 40대 남, 사람들에 낫 휘두르고도 귀가 조치…경찰 대응 논란
    2024-03-31 16:37
  • 이란 반체제 방송 앵커, 영국 자택 앞에서 피습…“이란 압박 강화해야”
    2024-03-31 10:13
  • ‘사전 투표소 불법 카메라’…민주당 “민주주의 훼손 행위”
    2024-03-30 16:41
  • 용인 아파트서 층간 소음 시비…50대가 휘두른 흉기에 10대 부상
    2024-03-28 23:33
  • 임신 중인 전처 살해한 40대 남, 아이는 제왕 절개…체포 중 자해까지
    2024-03-28 22:12
  • 이재명 인천 유세 현장서 흉기소지 남성 체포
    2024-03-28 18:29
  • 전 여친 습격하고 ‘심신미약’ 주장한 살인미수범...대법 "징역 15년"
    2024-03-28 11:35
  • “반성하고 새사람 되겠다” 호소 안 통했다…또래 살인범 정유정, 항소심도 무기징역
    2024-03-27 15:57
  • 해외로 기술 빼돌리면 징역 최대 18년…양형기준 상향
    2024-03-26 10:34
  • “서울역 흉기 들고 간다”…살인예고 글 올린 대학생 징역형 집유
    2024-03-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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