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과거 얼짱 시절 사진보니…‘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미소년 느낌’

입력 2015-08-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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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성 (출처=온라인커뮤니티 )

배우 김혜성의 데뷔 전 얼짱시절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영화 ‘퇴마: 무녀굴’의 네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김혜성에 대해 “데뷔 전부터 14만 명 팬을 거느렸던 원조 얼짱 출신”이라고 소개했고, 김혜성은 “얼짱 붐이었을 때 우연하게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다”며 “내가 원조 얼짱이었다”고 과거를 밝혔다.

이어 김혜성은 자신의 은인을 배우 문근영이라고 밝히며 “문근영이 당시 학생이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괜찮게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사무실에 날 추천했다”고 말했다.

김혜성은 과거 얼짱시절 일반인이었음에도10만 명이 넘는 회원을 거느린 팬 카페가 있었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김혜성은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했다.

김혜성은 20일 개봉하는 영화 ‘퇴마: 무녀굴’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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