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E’9월 출시…향후 5년동안 50여종 신차 출시 공략

입력 2015-08-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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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XE(사진제공= 재규어 코리아)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재규어 XE’가 다음달 국내에 상륙한다. 재규어 코리아는 재규어 XE를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50여종의 신차를 공개할 계획이다.

재규어 코리아는 6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재규어 XE 신차 공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개한 XE는 총 5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2.0ℓ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한 △XE R-Sport △XE 포트폴리오 △XE 프레스티지 2.0ℓ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의 △XE 프레스티지 3.0ℓ V6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의 고성능 모델인 △XE S 등이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760만~6900만원이다.

XE는 동급 최초로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차체를 채택해 경량화와 강성을 모두 확보했다. 역대 재규어 세단 중 가장 가볍고 가장 강성이 높다.

재규어 고유의 탁월한 승차감과 뛰어난 주행 성능은 XE에서 한 단계 높아졌다. 최상의 주행 성능을 위해 차체 무게 배분은 50:50으로 설계했다.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역시 재규어 모델 최초로 XE에 도입됐다.

인제니움 엔진은 재규어 랜드로버 최초의 자체 제작 엔진으로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과 트윈 역회전 밸런스 샤프트로 진동을 최소화하는 등 마찰력을 크게 줄였다.

다양한 주행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재규어 드라이브 컨트롤은 기본·에코·다이내믹·윈터 등 4가지 모드를 지원해 운전자가 쉽게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토크 벡터링 기술로 코너링 시 제어력을 최대로 높여줘 스티어링 성능을 향상시키고 운전자의 자신감을 높여준다.

재규어 코리아는 XE 출시와 더불어 향후 사업 계획도 내놓았다.

재규어 코리아는 2017년까지 27개의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고 올해 하반기 분당 수내동에 트레이닝 센터를 열어 교육 투자와 더불어 도로교통안전 캠페인 등 대한적십자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백정현 재규어 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XE는 재규어 랜드로버가 향후 5년간 선보일 완벽한 신차와 스페셜 에디션 모델, 새로운 엔진을 탑재한 세부 모델을 포함하는 총 50여종의 신차 공개 계획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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