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중소형주, 종목별 차별화 전략..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입력 2015-08-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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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 시장의 조정이 잦아지고 등락의 폭도 커지고 있어 지금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코스닥 조정이 컸던 7월 말의 흐름을 봤을 때 제약 바이오의 충격을 게임, 엔터주가 상쇄하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코스닥은 특성상 지수보다는 업종이나 종목들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지금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고 것도 좋은 전략이다. 다만, 종목별 실적 차별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종목별로 투자전략을 달리 가져갈 필요가 있다. 제약 바이오주의 경우 여전히 시장의 중심에 있으나 반등의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당분간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업종의 실적과 성장성을 고려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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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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