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아모레퍼시픽ㆍ셀트리온 등 역대 최고가 경신

입력 2015-08-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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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올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셀트리온 등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종목별 사상 최고가 경신 종목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3일 발표했다.

올해 들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852종목 중 236종목(27.70%), 코스닥 1031종목 중 261종목(25.32%)이다. 올 상반기 시장 활황에 따라 지난해 동기(유가증권시장 30종목, 코스닥시장 44종목) 대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이 크게 증가했다.

업종별로 유가증권시장은 서비스업이 48종목(20.34%), 코스닥시장은 제약이 32종목(12.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양시장 모두 시가총액 상위사가 다수 포함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시가총액 5위인 아모레퍼시픽, 6위 제일모직, 8위 삼성전자우 등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총 1위인 셀트리온, 3위 동서, 4위 메디톡스, 5위 CJ E&M, 6위 바이로메드 등 상위 10위내 5개 회사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올해 들어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은 한미사이언스(790.0%), 코스닥시장에서는 휴바이론(960.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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