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고’ 정찬헌, 이번 시즌 잔여경기 못 뛴다

입력 2015-07-09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찬헌. (뉴시스)

음주 운전 사고를 낸 정찬헌(25·LG 트윈스)가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 선수에 대해 심의했다. KBO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에게 KBO 규약 제151조 3항에 따라 올 시즌 잔여경기 출장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찬헌은 6월 22일 새벽 음주 운전 후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해 문제가 됐다. LG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원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정찬헌은 이 사고와 관련해 “음주 사고를 내 팬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동료 선수들에게 폐를 끼쳐 미안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9,000
    • +1.23%
    • 이더리움
    • 3,124,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54%
    • 리플
    • 2,089
    • +1.51%
    • 솔라나
    • 130,400
    • +1.48%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0.71%
    • 체인링크
    • 13,670
    • +2.78%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