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대출 시 지분투자 연계하는 '복합지원 상품' 출시

입력 2015-07-08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대출 지원 시 지분투자를 연계하는 'IBK 투·융자 복합금융'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이 사업장 또는 기계설비를 구입하고자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은 구입하는 물건을 담보로 시설자금대출을 취급한다.

그동안 담보물의 가치가 기업의 필요금액보다 부족한 경우 기업은 담보대출에 비해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을 더해 필요금액을 지원받았다.

그러나 이 상품은 담보로 운용되는 금액은 대출로 진행하되 신용으로 이뤄지는 금액을 투자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5년 이내 IPO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액이 15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영업점 추천을 받아 기업은행 투자금융부의 심사를 거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대출 대신 투자를 받기 때문에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은행은 향후 기업 성장에 따라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48,000
    • +2.78%
    • 이더리움
    • 3,322,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17%
    • 리플
    • 2,178
    • +4.86%
    • 솔라나
    • 137,400
    • +5.53%
    • 에이다
    • 428
    • +9.46%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07%
    • 체인링크
    • 14,270
    • +5.08%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