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폭락에 인민은행 긴급 성명…“주가 지탱할 충분한 유동성 공급”

입력 2015-07-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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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지수, 2007년 이후 최대폭 하락

중국증시가 8일(현지시간) 오전 폭락하는 가운데 인민은행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성명에서 “주가를 지탱하기 위해 중국증권금융공사를 통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시스템적 위기를 방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장 초반 최대 8.2% 폭락해 지난 2007년 6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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