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니아 소탕작전, 물 빠진 저수지…"더 이상은 없다"

입력 2015-07-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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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소탕작전, 물 빠진 저수지…"더 이상은 없다"

▲출처=YTN 방송 캡처

피라니아 소탕작전이 완료됐다.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최초 발견된 강원도 횡성의 저수지의 물을 모두 뺀 결과, 더 이상의 외래어종은 확인되지 않았다.

7일 오후 5시경 완료된 저수지 물빼기 작업 직후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포획 활동을 벌였는데 더는 레드파쿠나 피라니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부터 이틀동안 국립생태원은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당시 낚시로 4마리를 낚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나 최소 1마리 이상의 외래어종이 발견될 것으로 추정하고 포획작업을 벌였다.

낚싯줄을 끊고 달아난 외래어종은 밤에 몰래 낚시꾼이 잡아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일단 여러 경우의 수를 두고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청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횡성지역 저수지와 800m 하류에 있는 섬강 지역에 외래어종과 관련한 정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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