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산동에 39층 규모 주상복합 들어선다

입력 2015-07-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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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산동 일대에 39층 규모의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15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금천구 독산2-1특별계획구역 주상복합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독산역길 말미사거리 부근에 있으며 주변에 지하철 1호선 독산역, 독산초등학교, 두산초등학교, 가산중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이 일대에는 앞으로 지하 6층∼지상 최대 39층, 공동주택 432가구, 오피스텔 396실 규모에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3개 동이 들어선다.

시는 독산역길 변으로 계획된 공개공지 면적 외에 전체 대지면적의 21.8%에 해당하는 2080.2㎡를 공공시설로 제공해 도로와 공원, 보행로를 확보하도록 했다.

착공 예정일은 올해 10월이며 준공 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서울 독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39층 규모 주상복합 조감도.(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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