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희망퇴직 100여명 최종 확정

입력 2015-06-30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 직원 100여명의 희망퇴직이 최종 확정됐다. 당초 예상한 50여명 보다 다소 큰 폭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 노사는 지난 25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최종 인원 100여명을 확정해 전일 통보했다.

이번 희망퇴직 신청 대상자는 △대리직급 이하 근속기간 10년 △과장은 15년 이상(산휴, 육아휴직자 포함) △직급별로는 6년차 이상으로 정했다. 다만 올해 정년을 맞은 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이번 희망퇴직은 노사 양측간 심도 깊은 협의를 통해 진행된 결과라는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노사는 향후 정년 연장 시행과 함께 임금 피크제 도입,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도 합의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력구조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의 선순환 인력구조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라며 “ 상부구조가 무거운 칵테일 잔 구조에서 신입사원이 주축이 된 점진적 피라미드 구조를 지향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대우증권은 최근 4~5년만에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 절차를 진행중이다. 또 올해 하반기와 내년도 인력채용 등을 통해 신입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4,000
    • -0.33%
    • 이더리움
    • 3,02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07%
    • 리플
    • 2,014
    • -0.49%
    • 솔라나
    • 126,100
    • +0.56%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3.23%
    • 체인링크
    • 13,180
    • +0%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