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32개 엑셀러레이터형 주관기관 선정…창업 초기기업 육성

입력 2015-06-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3년 미만 창업 초기기업을 집중 발굴해 육성한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전국 32개 엑셀러레이터형 주관기관 선정작업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주관기관은 대학, 연구기관, 창업투자회사, 기술지주회사 등으로, 정부자금 300억원에 매칭자금 1141억원 투자를 목표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32개 주관기관과 컨소시엄을 이룬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등 협력기관은 85개에 달한다. 또한 창업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상장기업 출신 시니어, 신상품 기획자 등 시장전문가 1600여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주관기관은 중기청의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선정된 창업기업에게는 기업당 5000만원 내에서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업당 3000만원내로 창업사업화 비용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2000만원내에서 시장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지원사업과 달리 총 사업비 구조와 창업자의 의무 부담이 없으며, 지원금의 비목별 사용제한과 한도가 없는 것도 특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22,000
    • -2.15%
    • 이더리움
    • 4,312,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1.12%
    • 리플
    • 2,808
    • -0.95%
    • 솔라나
    • 188,500
    • -0.32%
    • 에이다
    • 522
    • -0.57%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0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1.07%
    • 체인링크
    • 17,890
    • -2.08%
    • 샌드박스
    • 2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