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과거 인터뷰서 “조정석 얘기 한 마디도 꺼내고 싶지 않다”

입력 2015-06-0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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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가수 거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인 배우 조정석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받고 있다.

거미는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이뤄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조정석과의 열애가 언급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거미는 인터뷰나 방송에서 조정석과의 열애가 언급되는 것에 대해 “사실 마음 같아서 한 마디도 안 꺼내고 싶다. 알고 계신걸로만 끝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미는 “시청자 입장에서 그분은 연기자이시기 때문에 작품에서 캐릭터에 몰입돼야 하는데 제가 연상이 되면 싫을 것 같다”며 “최대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서 ‘방송을 하지 말아야 하나. 인터뷰를 하지 말아야 하나’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는 상황이라서 차라리 궁금한 거 알려드리고 오히려 조용히 만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거미와 조정석은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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