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vs ‘스파이’, 박스오피스는 할리우드 대작 홍수

입력 2015-05-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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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스파이' 포스터)

할리우드 대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스파이’가 박스오피스를 양분하며 흥행 체제를 구축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휴일인 25일 하루 동안 28만19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2만1650명.

이어 ‘스파이’가 25만4502명(누적 90만3856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두 작품의 관객 수 차이는 불과 2만7402명에 불과해 향후 1위 다툼에 관심이 쏠린다.

‘악의 연대기’는 이날 16만7296명을 동원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76만6411명. ‘간신’ 역시 11만9503명(누적 60만4663명)을 동원하며 흥행의 불씨를 밝혔다.

이외에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홈’이 9만5420명을 동원하며 5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 1038만명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7만7319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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