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 호치민 당서기 만나 현지 협력방안 논의

입력 2015-05-2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자산개발, 호치민市와 ‘투티엠 개발사업’ MOU 체결

롯데 신동빈 회장은 25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롯데자산개발 김창권 대표 등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레 탄 하이(Le Thanh Hai) 베트남 호치민 당서기장을 만나 롯데그룹이 호치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롯데자산개발은 ‘호치민시 투티엠 지구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신 회장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여전히 크다”며, “투티엠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발전하는데 롯데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롯데는 호치민 시 투티엠 지구 약 10만여㎡(3만여 평)규모 부지에 총 사업비 2조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에코스마트시티’를 개발할 예정이다. ‘에코스마트시티’는 백화점ㆍ쇼핑몰ㆍ시네마 등 복합쇼핑몰로 구성된 ! 상업시설과, 호텔ㆍ오피스 등 업무시설,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1996년 롯데베트남 설립을 시작으로 식품ㆍ유통ㆍ서비스ㆍ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1998년 호치민에 첫 점포를 연 롯데리아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현재 베트남 전역에서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 롯데제과, 롯데홈쇼핑, 롯데호텔 등이 진출해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수도 하노이에 그룹 역량을 집결한 랜드마크 빌딩인 ‘롯데센터하노이’를 오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5,000
    • +0.36%
    • 이더리움
    • 3,439,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52%
    • 리플
    • 2,130
    • +1.28%
    • 솔라나
    • 127,500
    • +0.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51%
    • 체인링크
    • 13,840
    • +1.5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